신예 박지현, '1박2일' 마음 사로잡은 깜짝 등장 [TV온에어]
2018. 10.07(일) 19:54
박지현, 1박2일
박지현, 1박2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박2일'에 배우 박지현이 깜짝 등장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경북 의성, 군위로 가을 여행 홍보 CF를 찍으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인 군위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앞서 진행한 게임 벌칙에 따라 분장을 했다. 김준호는 사또가 되고 김종민 차태현 데프콘은 벌을 받는 콘셉트의 촬영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갑자기 꽃가마가 등장했다. 가마 속에서는 의문의 여인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바로 '동구' 윤시윤과 함께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출연한 신인 배우 박지현이었다. 드라마를 본 정준영은 "극 중에서 마약한 아이돌로 등장하지 않았냐"고 다짜고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외에도 영화 '곤지암' '반드시 잡는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뛰어 넘는 발군의 연기력으로 조명 받은 신예다.

박지현은 이날 '1박2일' CF 속 여자친구 역할을 하기 위해 군위까지 발걸음 했다. 이에 멤버들은 박지현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지현은 김종민을 1순위로 꼽았고, 이어진 코믹 오디션을 치른 후에도 김종민을 1위로 꼽아 함께 촬영에 나섰다. 데프콘은 꼴지를 해 혼자 여행을 떠나 CF 분량을 촬영하는 벌칙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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