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X김민경, 이신전심 명콤비 활약 "만취보다 무서운 음취"
2018. 10.07(일) 12:2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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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안녕하세요' 이영자와 김민경이 이심전심 명콤비 활약을 예고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측은7일 이영자와 김민경이 고민해결을 위해 옷 벗고(?) 나서는 아슬아슬한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와 김민경이 앉은 자리에서 바로 옷을 벗으려고 하는 방송사고 직전의 상황이 담겼다. 신동엽이 이를 만류하고 나섰지만 김민경은 "지금 이거 벗을 수 있어요"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

앞선 촬영에서 이영자와 김민경은 고민주인공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면서부터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며 쌍둥이 자매같은 콤비호흡을 과시하는가 하면 임신중인 고민주인공이 거동을 힘들어하자 배를 내밀며 "우린 이 마음 알지"라면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전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고민주인공은 "이번에 처음으로 임부복을 두 벌샀다. 5천원, 만원짜리"라고 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영자와 김민경은 서로 자신들이 입고 있는 빅사이즈 옷이라도 벗어서 고민주인공에게 선물하려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게 된 것.

고민주인공은 생활비를 쓰면서도 어떤 것을 샀는지 남편에 일일히 보고를 해야만 하고, 세 딸을 위해 몇 천원짜리 핀을 샀다고 하자 "네가 만들면 되지"라고 핀잔을 줬다는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출연진들의 분노를 샀다.

이 외에도 이영자와 김민경은 먹방계의 거장들답게 술이 아닌 음식에 취하는 '음취' 경험담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영자가 "먹다 보면 음식에 취해서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만취보다 무서운 '음취' 경험담을 털어놓자 김민경도 이에 적극 공감하는 등 '먹자매'다운 '케미'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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