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죽어도 좋아’ 쿨한 금수저 役 확정…백진희·강지환과 호흡
2018. 10.05(금) 10:31
공명 죽어도 좋아 백진희 강지환 박솔미 인교진 이병준 류현경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
공명 죽어도 좋아 백진희 강지환 박솔미 인교진 이병준 류현경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공명이 브라운관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합류를 결정한 것.

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연출) 측에 따르면 공명은 극 중 금수저 청년 캐릭터 강준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공명이 맡은 역할 강준호는 개발팀의 대리이지만 알고 보면 사장 조카인 금수저 신분의 청년이다. 꽃미남 비주얼은 기본이고 능글맞으면서도 4차원인 성격이 매력적인 사내 인기 스타이기도 하다.

매 작품마다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오던 공명은 이번 드라마에서 뻔뻔함과 여유로운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 ‘쿨 가이’로 변신해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일상이 무료했던 금수저 강준호가 이루다와 얽히며 독특한 오피스 ‘케미’를 발산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죽어도 좋아'는 악덕 상사의 갱생기를 유쾌하게 그려 '2015년 오늘의 우리 만화'를 수상한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악덕 상사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기 넘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죽어도 좋아'는 드라마 '김과장'의 프로듀서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공동연출을 맡았던 이은진 감독이 연출을 잡는다. 공명을 비롯해 강지환, 백진희, 박솔미에 인교진, 이병준, 류현경,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 등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늘의 탐정' 후속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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