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김성수 "인생 하향 곡선, 이렇게 곤두박질칠 줄 몰랐다" [시선강탈] |
| 2018. 10.04(목)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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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김성수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살림남2'에서 가수 김성수가 자신의 삶에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는 혜빈이 없는 사이 "라디오 스케줄이 있다"면서 급히 외출 준비를 했다. 방송국으로 이동하던 중 김성수의 매니저는 "형 오늘 생일인 거 아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는 "옛날에는 선물도 많이 받았는데"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이어 김성수는 "사람이 한번 하향 곡선을 그리니까 이렇게 된다. 서서히 내려올 줄 알았다. 이렇게 곤두박질칠 줄은 몰랐다. 정말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매니저는 "관리를 해야 한다. 입이 짧은데도 살이 찐다는 건 엄청 안 움직인다는 거다"고 돌직구 발언을 했다. 이어 그는 "예능감도 떨어지고 특히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를 말없이 듣던 김성수는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시는 게 다 직업병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아니다. 살이 쪄서 그렇다. 몸은 거짓말을 안 한다"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김성수는 딸 혜빈의 깜짝 생일 파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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