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에 "엄청 예뻐 보이진 않아" [TV온에어]
2018. 10.03(수) 22:21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이 정소민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3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에서는 김무영(서인국)과 유진강(정소민)이 우연히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강은 백승아(서은수)의 도자기 전시회를 축하하러 갔다. 수제 맥주 회사의 브루어리 제1조수인 김무영 역시 파티 준비를 위해 전시회를 찾았다. 유진강은 백승아의 차에서 내리던 중 차 문으로 김무영의 다리를 쳤다. 유진강은 바로 사과했고, 김무영은 "이 차 그쪽 차냐"고 물었다. 유진강은 "아니다. 친구 차다"고 답했고, 김무영은 "어쩐지 엄청 예뻐보이진 않더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해 유진강을 당황케 했다.

백승아는 아티스트 토크 자리를 두고 장우상(도상우)과 갈등을 겪었다. 백승아는 장우상에게 "어떻게 자기가 만들지도 않은 걸로 전시를 하냐"고 따졌다. 장우상은 "개인전을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너도 동의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무영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를 발견한 장우상은 김무영의 주머니에 수표를 찔러 넣으며 "무슨 뜻인지 알지 않냐"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백승아와 단둘이 남은 김무영은 수표를 찢고는 "약속같은 거 안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승아는 "갑자기 왜 그러냐. 원하는 걸 말하라"며 당황했고, 김무영은 "아티스트 토크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백승아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김무영은 "사실은 하고 싶은 거냐. 은근히 자기가 만든 척 한다"고 말해 백승아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백승아는 "약점 좀 잡았다고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 당신이 뭘 안다고 그러냐. 당신이 안 그래도 이미 내가 스스로 제일 한심하다. 근데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서 나보고 어떡하라는 거냐"며 괴로워했다. 이후 김무영은 아티스트 토크가 시작되려 하자 백승아가 만들지 않은 도자기를 깨버려 백승아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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