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 핑크 공개 고백? 처음엔 당황했다"
2018. 10.02(화) 15:55
라디오스타 이용진
라디오스타 이용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이용진이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호감을 드러낸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이용진과 가수 휘성, 사이먼 도미닉, 우원재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진은 왁싱에 도전했다가 혼비백산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그는 "지인이 오픈한 왁싱 가게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려던 중 수차례 고비를 맞게 됐다"고 밝히며 "결국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용진은 목욕탕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연까지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했다.

특히 이날 이용진은 최근 자이언트 핑크가 공개적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엔 당황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용진은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인기 서열 1위답게 시청자들에게 이성과의 대화 스킬까지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최근이 제2의 전성기다"고 고백하며 상승세의 이유로 동네 약수터를 꼽은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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