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승옥, 이광수와 특급 '케미' 폭소 [시선강탈]
2018. 09.17(월) 07:17
런닝맨 유승옥
런닝맨 유승옥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모델 유승옥이 '런닝맨'에서 배우 이광수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예능 초보'와 '예능 베테랑'이 만나 웃음꽃을 피웠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위험한 배달'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런닝맨' 멤버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은 게임을 통해 의문의 가방을 배달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드론을 조종해 기계에 매달린 과자를 받아먹는 미션을 수행하며 배달 장소가 '서울시 양천구'라는 힌트를 획득했다. 완전한 배달 장소를 알기 위해 멤버들은 팀을 나눠 플라잉 요가와 스트릿 댄스 미션에 도전했다. 이 가운데 플라잉 요가 선생으로 유승옥이 등장했다.

유승옥은 청순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큐시트를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읽고, 카메라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등 '예능 초보'의 순박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유승옥의 입담은 살아 있었다. 특히 그는 이광수와 유독 자연스럽게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승옥이 이광수의 첫인상에 대해 "신기하게 생겼다. 말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한 것. 이광수는 "처음 봤는데 말을 닮았다는 게 뭐냐"고 받아치면서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유승옥은 플라잉 요가 지도 시간에도 이광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가 긴 팔다리로 인해 유독 요가에서 고전하자, 유승옥이 "이상하다. 이거 아닌 것 같다"며 울상을 지어 좌중을 폭소케 한 것이다. 끊이지 않는 유승옥과 이광수의 '케미'가 의외의 웃음으로 연방 폭소를 유발, 다음을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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