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유승옥, 예능초보의 막무가내 플라잉 요가 [시선강탈] |
| 2018. 09.16(일)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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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유승옥 플라잉 요가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모델 유승옥이 '런닝맨'에서 플라잉 요가로 예능감을 뽐냈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위험한 배달'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런닝맨' 멤버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은 게임을 통해 배달 미션을 수행하는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드론으로 미션지를 받았다. 멤버들 위로 높이 날아올라 정확하게 미션지를 배달하는 드론의 진풍경에 멤버들은 일제히 감탄했다. 그러나 감탄도 잠시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을 알고, 멤버들은 당황했다. 특히 지석진은 드론 조종에 유독 서툴렀고 스튜디오 담장까지 드론을 넘기며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런닝맨'의 에이스 김종국은 드론 조종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멤버들이 개구기를 끼고 팔짱을 낀 가운데, 드론에 매달린 과자를 먹는 미션에 도전하자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미션을 주도한 것. 이에 힘입어 '런닝맨' 멤버들은 배달 장소가 서울시 양천구에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본격적인 미션 과정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팀을 나눠 배달 장소를 찾았다.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이 먼저 팀을 이뤄 플라잉 요가 수업에 갔다. 그곳에는 머슬마니아 최초 동양인 톱(TOP) 5에 들었던 모델 유승옥이 있었다. 멤버들은 이 곳에서 배운 플라잉 요가 동작을 정확하게 성공해 다음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를 얻어야 했다. 이 가운데 유승옥은 큐카드를 얼굴 앞에 들고 읽는가 하면, 요가 순서를 헷갈려하는 등 예능 초보의 면모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요가 선생님이 계시냐"며 설렘을 표했던 이광수와 양세찬 등은 연이은 유승옥의 서툰 진행에 "이게 뭐냐", "왜 한 번도 안 봐주냐"고 성토했다. 그러나 유승옥은 "이게 맞다"며 우겼다. 급기야 김종국 또한 "선생님, 순서 안 한 게 있는 것 같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유승옥은 "했다"며 우겼고, 막무가내로 "이제 스트레칭 끝이다"고 선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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