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in 사바’ 에이핑크 김남주·워너원 옹성우, 남몰래 새우 ‘먹방’ |
| 2018. 08.03(금)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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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in 사바 김병만 박정철 박솔미 에이핑크 김남주 토니안 워너원 하성운 옹성우 강남 성훈 박성광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글’ 멤버들이 역대급 굶주림에 시달렸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병만족 김병만, 박정철, 박솔미, 에이핑크 김남주, 토니안, 워너원 하성운 옹성우, 강남, 성훈, 박성광의 야생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솔미, 박성광, 하성운, 박정철은 조를 이뤄 새우잡기에 도전했다. 야심한 시각, 불을 켜놓고 주낙을 설치하고 새우를 잡는 일은 진풍경 그 자체였다. 하지만 저녁 식사가 걸린 이들에게 새우잡기는 놀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다. 박솔미는 “너 이번에 일진 좋은 것 같아”라며 성광을 독려했다. 박성광은 어느 때보다 어둠 속의 물의 움직임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곳에서는 새우가 턱없이 부족했다. 모두가 구워진 새우 한 마리를 냄새만 맡으며 군침을 흘렸다. 결국 새우를 굽는 사람들은 낚시를 잡으러 간 사람들 몰래 새우 다리를 하나씩 뜯어먹기로 했다. 김남주가 가장 먼저 맛을 보고 “새우과자 맛이다”라며 감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김병만은 “그냥 먹어. 맛있어 보일 때 먹어라”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토니안은 의리를 지키며 “여기선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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