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불타는 청춘' 고정 출연 여부, 나도 잘 몰라"(컬투쇼)
2018. 07.25(수) 15:34
두시 탈출 컬투쇼 최재훈
두시 탈출 컬투쇼 최재훈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최재훈이 지난밤 화제가 된 '불타는 청춘'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최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컬투의 김태균, 스페셜 DJ 코미디언 변기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최재훈은 지난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날 '컬투쇼'에서 최재훈은 "부끄러워서 '불타는 청춘' 본방송은 못 봤다"고 입을 열었다.

'불타는 청춘' 방송 후 과거에 비해 불어난 최재훈 체형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그는 "갑자기 병에 걸려서 몸이 불어난 건 아니고 십몇 년에 걸쳐서 서서히 20kg 이상 불어났다. 그냥 이대로 살아왔을 뿐"이라고 외적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이어 "판다 같이 귀여워졌다"는 청취자의 반응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방송 후 주변인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는 그는 "전화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대여섯 통만 왔고, 주로 대답을 안 해도 되는 문자들이 많이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재훈은 "매주 볼 수 있는 거냐"는 김태균의 물음에 "저도 모른다"라며 "최소한 다음 주 까지는 나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김태균과 변기수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불타는 청춘'에서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최재훈을 응원했고, 최재훈은 "나도"라며 부끄러운 듯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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