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비디오스타' 스윙스 "임보라 조언에 22kg 감량"
2018. 07.04(수) 06:25
비디오스타 스윙스 임보라
비디오스타 스윙스 임보라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비디오스타'에서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의 조언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화를 밝혔다.

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100회를 맞아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스윙스 임보라 커플과 지오 최예슬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윙스는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 계기를 묻는 질문에 "제가 과거에 팬의 휴대폰을 핥는 식의 퍼포먼스를 즐겨 했다. 일종의 더티한 쇼맨십이었고 많이 욕을 먹기도 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박재범이나 태양 같은 가수들을 좋아하는데 '만약 그 분들이 그렇게 했다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겠냐'고 말해줬다. 저를 부끄러워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생각해서 말해준 조언이었다"고 밝혔다.

임보라는 "제가 봤을 때 오빠는 멋진 사람인데 사람들이 외면만 보고 욕을 하니까 싫었다. 또 지방간 같은 문제로 오빠가 약을 먹고 있었다. 그런 건강 문제 때문에라도 더욱 조언을 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원래는 98kg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 정도를 유지했다. 그런데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월부터 했으니 5개월 정도 된 것"이라며 "정말 힘들게 했다"고 강조했다.

스윙스는 "나 자신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말들을 해줬다. 그리고 하루 2시간 이상 운동했다. 헬스장에서 살았다. 이제 곧 실제로 피트니스센터까지 차린다. 내장지방률도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 약도 안 먹는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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