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최예슬 "지오와 첫 만남 때 술병·구토" |
| 2018. 07.03(화)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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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지오 최예슬 스윙스 임보라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비디오스타'의 최예슬 지오 커플이 첫 만남 비화를 고백했다. 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100회를 맞아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스윙스 임보라 커플과 지오 최예슬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오는 최예슬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는 동생이 있고 그 동생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소개팅을 제안했다. 그 자리에 예슬이가 왔다. 그런데 머리가 젖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지오는 "제가 전에 예능에서 섹시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계속 어필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걸 기억하고 신경 써서 젖은 머리로 나온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정작 최예슬은 "전혀 아니었다. 그 전날 술병이 나서 계속 토하고 있던 터라 정신을 차리려고 씻었다. 빨리 나가느라 머리도 못 말리고 나갔다. 그만큼 너무 관심이 없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그리고 술자리에 나갔는데 거기서 또 술병이 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최예슬은 "오빠와 호감을 갖고 몇 번의 만남을 갖고 나서 한 말이 '난 정말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평생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입고, 예쁜 생각만 해'라고 했다. 또 본인의 계획이 정말 뚜렷했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저를 안정감 있게 만들었다"고 지오와 사귄 계기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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