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강연희 소방관의 죽음 이후 2달, 구급현장 얼마나 달라졌나 |
| 2018. 06.29(금) 11:16 |
| ||||
![]() |
| 뉴스토리 |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뉴스토리’에서 수난 받는 구급대원들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본다. 3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시사 프로그램 ‘뉴스토리’에는 수난받는 구급대원들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조명한다. 올해 51살의 강연희 소방관은 지난 4월 2일 구급활동 중 주취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한 후 한 달 만인 지난 5월 1일 사망했다. 가족은 졸지에 엄마와 아내를 잃은 가족들은 황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유해는 지금 한 사설 추모관에 임시로 안치되어 있다. 강 소방관의 죽음 이후, 정부는 제복 공무원에 대한 폭행 근절을 호소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엄정 대처를 강조했다. 익산에 있는 한 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올해 1년 4년 차인 최태영 구급대원은 지난 14일 환자 이송 중 무방비 상태에서 얼굴과 턱, 가슴을 수 차례 폭행당했다. 폭행 당시 최 구급대원은 그 충격으로 손발이 떨렸다고 한다. 응급 구조학을 전공했다는 그는 이런 대우 받으려고 구급대원을 한 것이 아니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21년차 베테랑 소방관 정이상 씨는 지난해 4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가 환자 가족으로부터 욕설과 민원에 시달렸다. 그 이후 정 소방관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승소했다. 소방관이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정 소방관은 후배들이 더 이상 폭언과 폭행에서 시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송까지 했다고 한다. 강연희 소방관의 죽음 이후 2달이 지난 지금 구급현장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수난 받는 구급대원들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뉴스토리’가 취재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