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배우 데뷔한 친동생과 함께 "공항 데려다주는 스윗함"
2018. 05.30(수) 16:01
안태환X하니
안태환X하니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본인과 똑 닮은 동생 안태환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니는 30일 개인 SNS에 "누나랑 엄마 여행 간다고 공항 데려다주는 내 동생.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태환과 하니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한채 사진을 찍었다. 안태환과 하니는 비슷한 눈매와 입매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자신과 엄마를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동생의 배려심을 스위트하다고 표현했다.

하니와 안태환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특집 예능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했다. 당시에는 안태환이 군대 전역을 한지 얼마 안 된 상황. 이에 하니가 동생을 위해 최신형 컴퓨터를 선물하는 등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 바 있다.

일반인이었던 안태환은 최근 웹드라마 '동거로맨스'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안태환은 5월 1일 가족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며 "지금은 누나가 바빠서 만나기 힘들지만, 앞으로는 내가 더 바빠질 거니까 이 날을 기억하라구"라는 장난기 가득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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