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정글의법칙' 물공포증 서은광, 임현식 덕에 바닷속에서 구사일생
2018. 05.19(토) 06:31
정글의법칙 비투비 서은광
정글의법칙 비투비 서은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정글의법칙'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이 임현식의 도움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바다사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앞서 은광은 자신의 물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사전교육을 받은 바.

이후 은광은 자신감을 갖고 카리브해에 몸을 담그려 했지만, 여전히 물공포증이 발목을 잡았다. 이에 은광은 먼저 바다에 뛰어든 현식을 애타게 불렀다.

이어 은광은 현식을 포함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은광은 물속에 들어가자마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근처에 현식과 안전요원도 있지만, 은광의 마음은 진정되지 않았다.

결국 은광은 배 쪽으로 다시 몸을 옮겼고, 배에 매달려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 은광에게 오만석은 침착하게 대처법을 알려줬다. 그러나 물에 대한 공포로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 은광.

은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막상 들어가니까 마음이 턱 막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전 훈련과는 달리 깊은 바다를 마주하자 순간적으로 두려움이 엄습했던 것.

다행히 은광은 현식 덕에 안정을 찾아갔고, 용기 내 작은 배까지 이동했다. 현식은 겁먹은 은광을 안전하게 에스코트, 은광은 무사히 배 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비투비 멤버 간의 끈끈한 우정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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