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고독한 미식가7' 제작진이 한국 편을 촬영 중인 가운데, 가수 성시경과 배우 박정아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8일 오후 한 방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7(이하 '고독한 미식가7') 재작진이 한국 편 에피소드를 촬영 중이다. 현재 서울 편 촬영을 진행 중이며 전주에서도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시경은 서울 촬영에만 출연하고, 박정아는 전주 촬영까지 함께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 소재 한 식당에서 촬영 중인 '고독한 미식가7' 제작진의 사진들이 퍼졌다. 이후 '고독한 미식가7'의 VOD 배급사 도라마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고독한 미식가7'의 한국 촬영을 기정사실화했다.
'고독한 미식가7'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TV도쿄의 드라마다. 회사원의 애환과 음식 맛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인기를 모았고 현재 7번째 시즌을 맞았다.
'고독한 미식가7'의 한국 편 에피소드는 다음 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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