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만만' 로미나 "무당이 전생에 한국인이라고, 평생 한국 살아야 한다더라" |
| 2018. 04.24(화)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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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만만 로미나 로이어 파비앙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유만만'에서 로미나가 비화를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의 '한국의 푹 빠진 외국인의 3인 3색 한국 사랑법' 편에서는 로미나 파비앙 로이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미나는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으로 무대를 꾸몄다. 로미나는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어여뿐 로미나의 영원한 한국 사랑 알아주세요" 등 '열아홉 순정'을 개사해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어 파비앙은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한국사랑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로이어는 갑자기 조영구의 진맥을 보며 "술 많이 먹느냐. 간을 좀 조심해야겠다"고 충고했다. 로이어는 "오스트리아 출신이자 최초 외국인 한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로미나는 트로트 가수로서 자신을 소개했고, 파비앙은 "프랑스에서 온 한국 문화 전도사"라고 했다. 로미나의 노래를 들은 조영구는 "한국 사람 아니냐"고 극찬했다. 이에 로미나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강원도 무당이 저 보자마자 '전생에 한국 사람이었다.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미나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패널들은 때때로 놀라워했다. 이에 로미나는 "2009년에 한국에 왔다. 한국 생활 10년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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