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불후' 이하린, 전설 이상우에 김용진·데이식스도 반한 신예
2018. 01.27(토) 20:10
불후의 명곡 이상우 편 이하린
불후의 명곡 이상우 편 이하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이하린이 '불후의 명곡'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는 가수 이상우 편으로 꾸며졌다.

이하린은 이날 '불후'에서 여섯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상우의 명곡 중 현재까지 많이 사랑받고 있는 '그녀를 만나기 100m 전'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하린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그녀를 만나기 100m 전'을 뮤지컬 버전으로 편곡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의 노래와 분위기를 접목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린은 '미녀와 야수' 주인공 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동화 속 공주 같은 미모와 매력을 자랑했다. 그에 맞춰 야수 분장을 한 앙상블까지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무대를 본 이상우는 "노래를 뮤지컬 버전으로 편곡하기 위해서는 춤, 노래, 의상 모든 걸 신경 써야 하지 않냐. 그 노력에 감탄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하린의 무대는 '불후'의 전설 이상우뿐만 아니라 함께 경쟁하는 도전자들도 감동케 했다. 먼저 무대를 마친 가수 김용진은 "저런 여동생 한 명 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다"며 반했다. 데이식스 멤버 또한 연승을 차지했던 알리가 아닌 이하린을 승리를 점치며 감탄했다.

이에 이하린은 비록 알리에게 승리를 내줬으나 우승 못지않은 화제를 모으며 '불후'를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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