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개봉작] '기억의 밤 vs '반드시 잡는다', 韓 영화 맞대결 |
| 2017. 11.30(목)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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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개봉작, 기억의 밤, 반드시 잡는다 |
[티브이데일리 영화팀] 매 주 수십 편의 영화가 개봉을 한다. 관객들에 다양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티브이데일리 기자들이 금주 개봉작들의 포인트를 짚어봤다.
'기억의 밤' -감독:장항준, 출연: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상영시간:109분 -Check Point: 강하늘X김무열, '믿보배'가 뭉쳤다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좇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장항준 감독 9년 만의 복귀작으로, 스릴러로 시작해 드라마까지 아우르는 스토리와 주연 배우 강하늘 김무열의 열연이 빛나는 작품이다.
'반드시 잡는다' -감독:김홍선, 출연:백윤식 성동일, 상영시간:110분 -Check Point: 백윤식x성동일 '만찢남'이 되다, 원작 싱크로율 100% 지방 소도시 아리동에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연쇄 살인이 벌어지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작가 제피가루의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가 원작이다. 아리동을 책임지는 노장 히어로 콤비의 활약을 짠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웹툰 팬들이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완벽한 영화화를 해냈다.
'실종2' -감독:조성규, 출연:함은정 이원종 서준영, 상영시간:89분 -Check Point: 배우 함은정의 재발견 산에서 우연히 만난 세 남녀가 서로의 범행을 목격하게 되며 생존게임을 벌이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본능인 욕망이 만들어 내는 범죄의 단면을 조명했다. '산타 바바라' 등을 연출한 조성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작인 '실종1'과는 전혀 다른 작품을 만들어 냈다. 사연 있는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한 함은정의 서늘한 눈빛이 돋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영화팀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 그래픽=황서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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