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일주는 '열일' 중…'수상한 파트너'부터 '사랑의 온도'까지 |
| 2017. 11.09(목)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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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일주 출연 작품 스틸 컷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지일주가 '열일' 중이다. '아르곤'부터 '사랑의 온도'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쉼 없는 연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일주는 지난해 '대박'을 시작으로 '청춘시대', '역도요정 김복주' 등 사극과 청춘물을 넘나들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그가 올해는 더욱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 면면을 살펴봤다. ◆ 장르물 섭렵 '수상한 파트너' 그리고 '아르곤' 지일주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두 얼굴의 스토커 전성호 역으로 출연해 한 사건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당시 그는 소름 돋는 미소와 섬뜩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드라마 '아르곤'에서 까칠하고 솔직한 기자 박남규 역으로 변신했다. 사이다처럼 톡톡 쏘는 멘트로 때로는 통쾌함을, 때로는 긴장감을 조성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 멜로·청춘·로맨틱 코미디 다 있네? '개인주의자 지영 씨'·'청춘시대 2'·'사랑의 온도' 지일주의 행보는 장르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2부작 단막극 '개인주의자 지영 씨'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완벽하게 개인주의자로 사는 민효린(나지영)의 연인 연석 역으로 등장,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을 샀다. 또한 '청춘시대 2'에 깜짝 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지일주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에서 밝지만 '짠내' 나는 드라마 PD 김준하 역으로 감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황보경(이초희)과 함께 '삶은 계란 커플'로 불리며 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백 장면을 소화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지일주는 2017년 상반기와 하반기를 장르 불문하고 다채롭게 채우며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는 것은 물론, 선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는 모양새다. 이에 지일주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들에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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