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도 감동할 우효광의 기부 사연
2017. 09.30(토) 14:27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 추자현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 추자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렇게 선한 남자가 어디 흔할까. 추자현 남편이자 중화권 배우 우효광이 ‘동상이몽2’의 촬영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오는 2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우효광의 ‘폭풍 눈물’ 사연이 전파를 탄다.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효광은 마침내 80여 일 대장정의 드라마 촬영을 끝마쳤다. 이날 우효광은 마지막 촬영 이후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후, 황급히 촬영장 근처 한 초등학교에 들렀다.

외진 곳에 위치한 이 초등학교에는 이번 드라마에서 우효광이 연기한 중국의 소수 민족, '이족' 아이들이 재학 중이다. 이족 사람들은 우효광의 방문에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우효광은 이곳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새 책걸상, 1000여 권의 책을 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효광 사랑의 도서관’이 설립된 것.

우효광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려는 순간, 한 소년이 우효광에게 다가와 어떤 말을 건넸다. 결국 우효광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아이의 그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까. 밤 11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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