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케이 션리·유정호, 소울엔진으로 뭉쳤다…'샹들리에' 발표
2017. 08.07(월) 21:35
비오케이 션리, 유정호, 소울엔진 샹들리에
비오케이 션리, 유정호, 소울엔진 샹들리에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그룹 비오케이 션리와 신예 기타리스트 유정호가 뭉쳤다.

션리와 유정호가 소울엔진이라는 팝락밴드 그룹으로 7일 싱글앨범 '샹들리에(Chandelier)'를 발표했다.

'샹들리에'는 유정호가 속한 작곡팀 '아이러니(Irony)'가 작곡을 맡았으며, 감성적이며 몽환적인 보컬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션리가 공동작사를 맡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는데 일조했다.

'샹들리에'는 사랑했던 연인과 이별한 후, 천장에 매달린 고장난 샹들리에를 보며 잠들었다가 꿈 속에서 사랑했던 연인을 보게 됐으나 잠에서 깬 후 우연히 샹들리에를 보며 차라리 꿈인 것이 다행이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인 '샹들리에 어쿠스틱'은 원곡과는 다르게 잔잔한 분위기를 풍긴다.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유정호의 기타사운드를 기반으로, 담담하지만 애절한 션리의 보이스가 소울엔진의 새로운 음악적인 방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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