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측 "노희경 작가 신작 '라이브', 긍정 검토 중"
2017. 06.19(월) 09:26
이광수
이광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광수가 노희경 자각의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광수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광수가 '라이브'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으며 현재 출연을 조율 중이며 이변이 없는 한 출연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광수가 '라이브' 제작진으로부터 남자 주인공인 청년 경찰 캐릭터를 제안 받은 것은 맞다. 출연 확정 단계는 아니나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그는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광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며 노희경 작가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는 노희경 작가의 또 다른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특별출연하며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라이브'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정의를 찾아가는 인물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광수에 앞서 배우 정유미가 여주인공 섭외를 제안받아 출연을 논의 중이다.

특히 드라마는 노희경 작가와 앞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함께 작업한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는 오는 2018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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