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오세득, '오매실' 빙의 "널 깨물어 주고 싶어"
2017. 06.06(화) 19:40
오늘 뭐 먹지, 오세득 이원일
오늘 뭐 먹지, 오세득 이원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가 여름철 요리 비법을 전수해 제철 입맛 당기는 상큼한 미식 세계로 안내한다.

6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케이블TV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이하 '오늘 뭐 먹지')에서는 초복을 한 달 여 앞두고 '이열치열' 더위를 극복할 보양 음식, 들깨 삼계탕 조리법을 전수한다. 이어 '대결 쿠킹박스' 코너에서는 오세득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여름 제철 음식인 매실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성시경은 "삼계탕 만드는 것은 지구에서 가장 쉽다"며 요리 고수의 면모를 과시했고, 요리 꿈나무 민경훈은 신동엽과 짝을 이뤄 소문난 맛집의 들깨 삼계탕을 맛깔스럽게 재현해냈다. 요리를 완성한 후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에 숟가락을 놓을 수 없었다는 후문.

한편 오세득 셰프는 매실청의 달인 홍쌍리 대가를 찾아 제철 음식 매실로 매실청 담그는 비법을 전수 받아 온다고. 오세득은 매실 밭에서 유명 매실음료 광고 문구 중 하나인 "널 깨물어주고 싶어"를 재현해 내 '오매실'이라는 별명을 얻게 될 전망. 맛있는 매실청을 담그는 비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매실청을 이용한 요리, 매실청 소스 스테이크와 블루베리 모히또를 준비한 오세득 셰프와 수비드 닭 가슴살 묵밥을 준비한 이원일 셰프의 맛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매실청으로 스테이크 소스를 만든 오세득 셰프의 비법과 진공 포장한 음식물을 저온의 물속에서 오랫동안 데우는 조리법인 수비드 식으로 부드러운 닭 가슴살의 식감을 살려낸 이원일 셰프의 비법 중 어떤 비법이 더 맛잇는 요리를 완성해냈을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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