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LA 무구해변 배경으로 한 화보 공개 '고혹미 발산'
2017. 04.10(월) 08:13
씨스타 효린
씨스타 효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씨스타의 효린이 창모와의 콜라보 싱글 '블루문(BLUE MOON)' 발매를 앞두고, 미국 로스엔젤레스(LA) 무구해변(MUGU BEACH)을 배경으로한 이국적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9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린 X 콘셉트 포토 블루문'(HYOLYN X CONCEPT PHOTO Blue Moon)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흑백 화보속 효린은 밀리터리룩 의상을 입고 LA의 무구 해변을 배경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린의 LA 화보를 담당한 제이 안 감독은 파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해, 크리스 브라운, 오마리온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포토를 담당하며 현재 미국 내에서도 가장 핫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효린은 이미 K팝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디바로 성장했다. 씨스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한국의 비욘세'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얻었고,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인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이를 두고 미국 빌보드지는 "K팝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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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는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 엠비션뮤직에 속한 프로듀서 겸 래퍼다. 최근 '마에스트로'와 '아름다워'를 역주행 시키며 신흥 대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효린과 창모의 콜라보레이션 싱글은 앞서 발표한 매드클라운과 볼빨간 사춘기,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 정기고와 엑소 찬열 등을 잇는 슈퍼콜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블루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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