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김한석 "명치 쓰려서 피 토한 적 있다"
2017. 03.28(화) 16:32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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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코미디언 김한석이 심각한 위장장애를 고백한다.

28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장기 회춘 시리즈 1탄으로 '위 회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한석은 위장 자가진단을 하던 중 과거 위장 장애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명치가 쓰려서 잠도 잘 못 자고 피까지 토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컨디션이 좀 안 좋은 날에는 기침을 할 때 피가 섞여 나오더니 그게 심해지자 말 그대로 피를 토한 적이 있다. 급히 병원을 찾았더니 급성 위염 진단을 받았다"고 경험을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의 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평소 명치가 쓰려서 새벽마다 잠을 못 이룬다"며 "그러다 보니 다음날 눈이 붓고 헛배가 부르면서 배에 가스가 잘 찬다. 자가진단 항목 중 대부분의 안 좋은 증상에 해당 된다"고 증상을 밝혔다.

이에 박수헌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조언을 전했다. 그는 "위 건강을 위해선 삼 시 세끼를 꼭 다 챙겨먹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무조건 삼 시 세끼를 챙겨먹는 습관은 위장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면서 "위는 기능의 50% 이상이 악화되지 않는 한 증상이 거의 없다.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의 장기, 위를 깨워라'를 주제로 나이와 함께 노화되고 있는 우리 몸 속 장기 위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악화된 위의 건강을 개선시켜주는 양 한방 비법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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