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 영화 개봉 성공, 노영학 '분노' |
| 2017. 02.22(수)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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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늘에 태양이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의 영화가 개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연출 김신일) 119회에서는 강인경(윤아정)이 영화 '눈꽃'을 개봉시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형옥(최준용)은 이서연(하지은)을 시켜 '눈꽃'의 개봉을 방해했다. 이서연은 강인경에게 "다른 영화사에서는 해외 대작을 수입해서 거는데, 적자가 뻔한 영화를 내걸 수는 없다"고 했고, 강인경은 "저희 작품 흥행시킬 자신 있다"며 이서연을 설득했다. 하지만 이사회의 의견을 내세운 이서연을 이길 수 없었고, 강인경은 백두극장에 '눈꽃'을 걸 수 없게 됐다. 이에 강인경은 "어느 영화관에 거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보게 할 것"이라며 직접 다른 극장에 전화를 걸어 영화를 개봉시키고자 애썼다. 그중 강인경은 구로공단에 있는 구로극장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고, 직접 극장 사장을 찾아갔다. 하지만 구로극장 사장마저 강인경의 영화를 거절했다. 강인경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구로극장 사장을 찾아갔다. 강인경은 과거 구로극장에서 처음 개봉한 영화 필름을 가지고 갔다. 그는 "당시 모두가 반대했던 영화를 사장님이 끝까지 밀어붙여서 극장에 걸었다고 들었다. 결국 그 영화가 성공하지 않았냐. 제 영화 '눈꽃'이 그런 영화다. 좋은 작품이라는 믿음이 있다"며 극장 사장 설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강인경에게는 남희애(김혜지)라는 숙제가 남아있었다.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 실어증을 앓게 된 남희애는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했다. 강인경은 "제가 아가씨 더 잘 챙기겠다"며 남희애를 돌봤다. 살인죄로 감옥에 간 차민우(노영학)는 강인경이 '눈꽃'을 제작해 개봉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차민우는 "날 지옥에 넣어놓고 강인경은 영화를 만든다는 거냐"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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