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유지니, TOP 10 위해 첫 가요 도전 |
| 2017. 02.16(목)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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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6 유지니 배틀 오디션 스틸 컷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K팝스타6' 참가자 유지니가 한국 가요로 TOP10에 도전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 마지막 조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거듭되는 이변으로 TOP10을 예측할 수 없게 된 상황. YG 대표로 나설 유지니의 오디션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유지니는 미국 뉴저지에서 온 13살 소녀다. 지난 시즌 참가자 유제이의 동생으로 등장과 동시에 주목 받았다. 특히 그는 나이를 믿기 힘든 진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했다. 이에 언니를 뛰어 넘는 실력으로 이번 시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진행된 'K팝스타6' 촬영에서는 그런 유지니의 배틀 오디션 선곡 역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지니는 배틀 오디션에서 팝이 아닌 한국 가요를 선곡했다. 1라운드 아델의 '웬 위 워 영(When We Were Young)'을 시작으로 샘 스미스의 '아이 엠 낫 더 온리 원(I Am Not The Only One)',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크레이퍼(Skyscraper)' 등 매 무대 팝송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온 유지니가 한국 가요를 선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에게 익숙한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대신 한국 가요에 도전하는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다. 'K팝스타6' 관계자는 "유지니 양이 한국 노래를 많이 모르고 발음도 완벽하진 않지만 이번에 꼭 가요로 승부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자신의 강점인 감정 전달에 초점을 두고 선곡을 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유지니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처음으로 경험한 절절한 외로움에 관한 노래를 골랐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유지니의 무대에 앞서 "노래를 부르는 도중 울음을 터뜨릴까 봐 본인과 제작진이 걱정할 정도로 깊게 감정 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유지니는 이번 배틀 오디션에서 그룹 더 씨야 메인 보컬 출신 성유진, 이번 시즌 최연장자 남성 보컬 지우진과 경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첫 가요 선곡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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