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남북녀2’ 심권호 “여자 스트레스 있어, 인기 없고 차였다” |
| 2016. 12.10(토)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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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남북녀 심권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2')에서 심권호는 알코올질환 전문 병원을 찾아 술 문제를 상담했다. 심권호는 “술을 일주일에 2~3번, 한 번에 소주 2~3병을 마신다”고 말했다. 의사는 술을 마시며 갑자기 우는 일이 있냐며, 증상을 물었다. 심권호는 “운적도 있고 그냥 서럽다”라며 “홧김에 먹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권호는 마음 속 깊은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최근 스트레스에 대해 “여자지. 나는 여자한테 다 차였다. 인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심권호는 “(친구들은) 나보다 다 키 크고 잘생긴 애들이었다. 그때부터 약간의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며 “트라우마가 됐고 여자를 멀리한 것 같다. 그냥 외롭더라. 어떻게 보면 (술을) 빨리 먹고 취해서 자려고 먹었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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