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53세 심권호, 수술 3주 만에 스캔들 발칵 (조선의 사랑꾼) [T-데이]
2026. 04.13(월) 10:1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초기 투병 중인 심권호를 찾아온 의문의 여인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13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3주 후, 건강한 모습으로 제작진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갖는 심권호의 모습이 포착된다. "사진 좀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추궁에 심권호는 "사진 없다니까"라며 수줍게 사양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알고 보니 여기엔 뒷얘기가 숨어 있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심권호의 간암 진단 소식을 접한 여성 팬이, 직접 홍삼을 들고 심권호의 집을 방문했던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의 사랑꾼 MC들은 "집으로?!"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면 속 심권호는 쑥스러운 듯 은은한 미소와 함께 휴대폰에서 해당 여성 팬을 검색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성 팬분께) 메시지 하나 보내라. '지금 잘 지내고 있다'라고"라며 '연애 초보' 심권호를 적극적으로 부추겼다. 심권호는 "그만하자, 싫다"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제작진은 "시켜야 하지, 혼자서 안 할 것 아니냐"며 포기하지 않고 권유를 이어갔다. 사랑꾼 MC들조차 이 소식에 깜짝 놀라며 호기심을 드러낸 가운데, 과연 심권호에게 애정의 손길을 건넨 '홍삼 여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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