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노래의 탄생' 원곡자 바우터 하멜, 강타·송광식 선택 |
| 2016. 11.24(목) 00:06 |
| ||||
![]() |
| 노래의 탄생 바우터 하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노래의 탄생'에서 원곡자인 가수 바우터 하멜이 강타-송광식 팀을 선택했다. 2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는 선우정아-안신애 팀과 강타-송광식 팀의 45분 프로듀싱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원곡 '아이 윌 비 프리(I'll Be Free)'는 잔잔한 멜로디와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었다. 이를 듣고 그룹 오마이걸 승희는 "노래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뮤지션 드래프트에서 강타-송광식 팀은 한희준, 정모, 신상원, 이상민, 승희, 김세황, 박혜리, 정현숙 등으로 팀을 꾸렸다. 선우정아-안신애 팀은 윤석철, 구본암, 임헌일, 장효석, 최재문, 이수혁, 박재정 등을 선택했다. 정모를 선택해 와일드카드를 얻은 강타-송광식 팀은 이를 사용해 MC 전현무를 선우정아-안신애 팀으로 배치했다. 선우정아-안신애 팀은 가스펠과 소울 펑크 장르로 편곡 대결에 승부수를 띄웠다. 반면 강타-송광식은 모던록 장르로 편곡 방향을 정했다. 이후 공개된 원곡자는 바우터 하멜이었다. 바우터 하멜은 네덜란드 출신 재즈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에서는 '브리지(Breezy)'로 유명하다. 바우터 하멜의 등장에 출연진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바우터 하멜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원곡을 가창해 눈길을 끌었다. 바우터 하멜은 "이 곡은 2주 전에 썼다. 제 앨범에는 어울리지 않는 곡이지만, 여러분들이 어떻게 편곡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먼저 공개된 강타-송광식 팀의 편곡 무대에서는 한희준과 승희의 듀엣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서로를 바라보며 찰떡같은 호흡으로 곡을 이끌어 나가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뤘다. 바우터 하멜은 무대를 보고는 "너무나 환상적인 무대였다. 굉장히 특별했고, 정말 좋은 버전으로 만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선우정아-안신애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초반 우려를 샀던 전현무는 이를 모두 날려버릴 만한 훌륭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악기 연주와 보컬들의 조합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바우터 하멜은 "프로듀서 여러분들이 가장 좋았다. 뒤에서 코러스를 하면서 가장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낸 것 같다"며 선우정아-안신애 팀에게 극찬을 보냈다. 바우터 하멜은 선택을 앞두고 "훌륭한 두 뮤지션 팀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게 괴롭다. 하지만 오늘 밤은 경쟁이니, 선택을 끝냈다"고 밝혔다. 바우터 하멜은 최종적으로 강타-송광식 팀을 승자로 선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