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투니버스 첫방 시청률 최고 기록 |
| 2016. 07.21(목)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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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여름이면 유행하는 공포 콘텐츠가 애니메이션에도 통했다. 20일 첫 방송한 케이블TV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이하 '신비아파트')가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첫 방송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을 세우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비아파트'는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그 곳에서도 가장 무서운 일이 자주 일어나는 444호에 이사를 오게 된 하리와 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와 힘을 합쳐 고스트볼을 이용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첫 방송부터 공포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 열전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신비아파트'는 도깨비 신비가 하리, 두리 남매에게 불의의 사고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귀신들을 승천시켜주면 무엇이든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 귀신의 힘에 맞설 수 있는 고스트볼을 만들어 주면서 예측불가한 모험담의 시작을 알렸다. 또 24부작 애니메이션인 만큼 아파트만을 배경으로 했던 지난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크게 확대돼 학교, 버스, 스마트폰 등 일상과 밀접한 곳곳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주인공 하리, 두리 남매와 신비 외에도 최강림, 이가은, 김현우 등 귀신들과 관련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이야기를 더했다. 여기에 가수 정준영이 부른 오프닝곡 역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정준영이 참여한 오프닝곡은 트렌디한 록 장르로 귀신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투지를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드라마 OST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제작해온 박정식 음악감독이 직접 만들어 완성도를 높였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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