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5月 최고 흥행작…韓영화 점유율 46% |
| 2016. 06.15(수)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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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곡성 박스오피스 영화 순위 |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영화 '곡성'이 5월 최고 흥행작으로 집계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곡성'은 지난 달 582만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567만명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차지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184만명으로 3위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142만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46만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흥행작 상위 10위에는 한국영화 4편과 미국영화 4편, 아일랜드영화와 대만영화가 각각 1편씩 이름을 올렸다. 다양성영화 중에서는 '싱 스트리트'가 38만5000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고, '나의 소녀시대'는 32만4000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매직브러시'는 16만8000명으로 3위, '다이노X 탐험대'는 8만200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오베라는 남자'는 5만4000명을 동원해 5위에 자리했다. 5월 전체 극장 관객수는 1810만명, 전체 극장 매출액은 1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만명(2.5% ↑), 매출액은 34억원(2.3% ↑) 증가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46.4%, 외국영화 53.6%를 기록했다. 이 중 한국영화 관객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835만명, 671억원으로, 관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9만명(50.2% ↑) 증가했고, 매출액 역시 228억원(51.5% ↑) 증가했다. 반면 외국영화 관객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975만명, 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만명(19.5% ↓), 194억원(19.4% ↓) 감소했다. 배급사 점유율에서는 '곡성' '엑스맨: 아포칼립스' 등 4편을 배급한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관객수 769만명, 점유율 42.8%로 1위를 차지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토피아' 등 3편을 배급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관객수 587만명, 관객 점유율 32.6%로 2위에 올랐다. 뒤 이어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4편을 배급한 CJ E&M이 3위(181만명, 10.1%), '앵그리버드 더 무비' 등 9편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가 4위(48만명, 2.7%), '다이노X 탐험대' 등 3편을 배급한 이수C&E가 5위(48만명, 2.7%)에 자리했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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