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노홍철, 스티브J&요니P 리폼 재능 판매
2016. 05.11(수) 20:01
어서옵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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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어서옵쇼(Show)'에서 방송인 노홍철이 재능 홈쇼핑에 나섰다.

11일 저녁 KBS2 예능프로그램 '어서옵쇼'가 네이버 V앱, 네이버 TV캐스트, KBS my K를 통해 생방송됐다.

이날 재능 호스트로 출연한 노홍철은 패션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의 옷 리폼 재능을 판매했다. 가수 유재환은 게스트로 출연해 '무한도전' 출연 당시 입었던 티셔츠의 리폼을 의뢰했다.

단순했던 줄무늬 셔츠는 가슴 부분에 '굿 럿 투 유(Good Luck To You)'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의 옷으로 변신했다. 요니P는 "평소에 입을 수 있는 정도로 리폼을 한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유재환은 "'굿 럭 투 유'의 뜻(행운을 빈다)이 너무 좋다"며 리폼된 옷에 흥미를 보였다.

또한 요니P는 "춤출 때 배가 나온 사진을 봤다. 그래서 옷 옆에 단추를 달았다"며 허리 옆부분을 잘라내 품이 넓게 만든 부분을 소개했다.

이어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가 등장해 아버지의 옷을 자신에 맞게 리폼해줄 것을 의뢰했다. 전소미는 "아버지가 결혼했을 때 입었던 예복"이라고 의뢰한 옷에 대해 소개했다.

리폼된 옷을 본 전소미는 "저는 처음 보는 옷"이라며 달라진 옷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요니P는 "여자가 입을 옷이니까 허리를 조였다. 그리고 요즘 어깨를 드러내는 게 유행"이라며 잘라낸 어깨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옷을 직접 입어 본 전소미는 "요즘 큰 게 유행인데, 크게 입어서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my K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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