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팀명 구피, 고(故) 서지원이 지어줬다" |
| 2016. 05.02(월)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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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피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오후의 발견'에서 그룹 구피 신동욱이 그룹 이름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의 '단독 팬미팅' 코너에는 구피가 출연했다. 이날 구피 멤버들은 처음 팀이 결성되던 당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욱은 "저랑 박성호 씨가 신철 씨를 찾아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성호는 "당시 클럽 DJ를 하고 있었는데 신철 씨를 우연히 보게 됐고, 친구를 데려오라고 해서 신동욱을 데려갔다"고 말했고, 이승광은 "저는 공개 오디션 봐서 (구피가) 됐다"고 팀의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이승광은 "고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했는데, 가수를 할 때는 근육을 빼라고 해서 힘들게 뺐었다"고 데뷔를 위해 연습을 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 구준엽 씨를 좋아했다. 그래서 밀리터리 스타일 입었었고, 완전히 머리를 밀기가 그래서 조금 남겨놨었다"고 덧붙였다. 신동욱은 팀 이름에 대해 "고(故) 서지원 씨가 지었다"며 "윤일상 씨 작업실에서 작업하던 중에 TV에 나오는 캐릭터 구피를 보고 '동욱이 닮았네'라고 장난스럽게 하다가 진짜 구피가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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