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의 발견' 이승광, 구피 활동 쉬었던 뒷이야기 공개 |
| 2016. 05.02(월)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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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광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오후의 발견'에서 그룹 구피 이승광이 11년 만에 컴백하는 심정을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의 '단독 팬미팅' 코너에는 그룹 구피가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구피는 "노래가 들려지는 건 6년 만이고, 셋이서 같이 활동하는 건 11년 만"이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과거 구피는 이승광이 활동을 중단하며 신동욱과 박성호만 구피로 활동했었다. 이승광은 그 이유에 대해 "사업을 하면서 지냈다. 둘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저도 음악을 내려놓은지가 오래되다 보니까 둘 사이에 끼기가 좀 그랬다. 그리고 당시에 구피의 음악이 힙합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음악 색깔이 내 보컬과 맞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신동욱은 2인조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에 대해 "보컬을 다 피처링으로 섭외해서 하느라고 애를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승광은 오랜만에 재개한 활동에 대해 "예전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난다"며 "삶에 에너지가 된다"고 기쁨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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