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나이도 있는데 귀여운 척 죄송하다" 사과 (태후 스페셜) |
| 2016. 04.22(금)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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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스페셜 |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속 만취연기 소감을 밝혔다. 22일 밤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방송됐다. 258일 제작기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이날 극 중 강모연 역의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속에서 오글거리는 대사를 했던 것에 대해 "나이도 있는데 귀여운 척을 해서 죄송했다"라며 민망하다는 듯이 웃었다. 실제로 송혜교가 술취한 연기를 하면서 민망함에 NG를 내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를 보던 송중기가 웃느라 연기를 못하자 송혜교는 "나 언제까지 이러고 있냐 너 죽을래"라고 말해,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또 송혜교는 만취연기에 대해 "원래는 없던 신이다. 내가 취하면 신나는 편이다. 경험을 토대로 연기한 거다"라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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