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혼성 인디밴드 마리슈, 새 싱글 '오늘밤 왈츠' 발매
2016. 03.18(금) 20:21
마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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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인디밴드 마리슈가 새 소속사 슈가레코드와 만난 이후 첫 싱글을 발표한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싱글 '오늘밤 왈츠'는 비 내리는 밤 남녀가 왈츠를 추듯, 비를 피해 거리를 거니는 설레는 사랑을 그려낸 곡이다. 마리슈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참여했으며, 특히 베이스의 강규현이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마이 리틀 슈가'의 약자인 마리슈는 굿바이모닝의 보컬 박성욱, 베이스 강규현 그리고 2인조 여성 듀오 뮤즈메이트의 작곡과 건반의 고수영이 마음을 모아 새롭게 결성하게 된 혼성 3인조 밴드이다.

마리슈는 지난 2014년 싱글 '당신뿐이었다오'를 시작으로 미니앨범 '유어 네임(Your Name)'과 '러브 베케이션(Love Vacation)' 등을 내놓은 바 있다. 특히 수록곡들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BGM으로 삽입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마리슈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앨범 발매와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음 달 24일에는 단독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슈가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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