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강탈] '비정상회담' 마약파는 커피숍ㆍ나체 성교육 방송의 나라, 네덜란드 |
| 2015. 11.17(화)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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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너무도 개방적인 네덜란드 현지 상황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관심과 무관심'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에 앞서 일일 '비정상회담' 대표로 출연한 네덜란드 룸머 샌더는 네덜란드 내에서 성매매 및 대마초 유통이 허용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샌더는 "한국 커피숍은 커피 마시러 가는 곳인데, 네덜란드는 마약파는 곳이다"라며 "엑스터시나 코카인 등 중독성 심한 마약의 수용을 예방하기 위해 대마를 합법화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암스테르담에는 커피숍이 굉장히 많은데 거기서 네덜란드인을 찾기 힘들다.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에 가야 한다. 일부 지역은 대마초 패스 소지자만 커피숍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곳도 있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샌더는 네덜란드가 성매매가 허용된 국가로서 시내 한복판에 성매매 업소가 있으며 "현지 방송국에서는 방송인이 나체로 등장해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마녀사냥'은 귀여운 정도겠다"고 허허웃음을 웃었다.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2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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