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3천여 중국 팬 뜨겁게 달궜다 '광저우 팬 미팅 성료'
2015. 11.04(수) 09:04
갓세븐 GOT7
갓세븐 GOT7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갓세븐(GOT7)이 3000여 관객과 함께한 중국 광저우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갓세븐은 지난달 31일 광저우에 위치한 중산기념당에서 현지 팬들과 함께한 '2015 팬 미팅 인 광저우(2015 FAN MEETING IN GUANGZHOU)'를 개최했다.

이날 갓세븐은 '니가 하면' '하지하지마'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을 열창하며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팬 미팅에서는 '딱 좋아'의 중국어 버전을 최초 공개해, 중국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갓세븐, 배우 송하윤, 미쓰에이 민 주연의 웹드라마 '드림나이트'의 1억뷰 돌파를 기념한 특별 코너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갓세븐은 지난 1월 '드림나이트'의 중국 방영에 맞춰, 1억뷰를 돌파하면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고, 이날 관객과 함께 '드림나이트'의 명장면을 재연하는 이벤트를 펼쳐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앨범 'GOT♡'의 타이틀곡 '에이(A)'의 무대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갓세븐은 지난 9월 발표한 신곡 '니가 하면'으로 케이블TV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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