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박소은 '그믐달', 윤종신 홀딱 반한 감수성
2015. 09.10(목) 23:29
슈퍼스타K7 박소은 그믐달
슈퍼스타K7 박소은 그믐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스타K7' 19세 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스타K 7' 2회에서는 가수 백지영 성시경 윤종신 김범수 자이언티 가인 허각 규현 에일리 등의 심사로 진행된 지역 예선이 그려졌다.

이날 19세 싱어송라이터 소녀 박소은 양이 등장했다. 아버지를 오래도록 못 본 소은 양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박소은 양은 자신의 개인사와 감정을 자작곡 '그믐달' 안에 고스란히 투영시켰다. 윤종신은 "조금씩 어렵고 갈등이 있는 친구들이 음악을 잘한다. 그런 게 양분이 되는 것 같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호평했다.

에일리, 백지영, 규현 등 모두가 박소은의 실력과 감성에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이날 실력자 최지훈, 조남준, 홍대밴드 리플렉스 등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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