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고수뎐' 갯벌장어부자고수, 손님들 극찬…맛집 위치는?
2015. 08.03(월)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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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방송투데이 고수뎐' 갯벌장어구이가 소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여름을 책임진다'라는 타이틀로 갯벌장어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식당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 위치한 강화갈릴리갯벌장어. 이곳 역시 맛집답게 전국에서 모여든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손님들은 "다른 곳은 약간 푸석푸석한데 이 집은 유난히 쫄깃쫄깃한 맛이 나요" "첫째는 흙냄새가 안 나요. 그리고 쫄깃쫄깃하고 비린내도 안 나면서 뒷맛이 달콤한 것 같아요" "식감이 쫀득쫀득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껍질이 두툼해요"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이곳 장어는 생강 묵은지 명이나물 깻잎 등과 함께 싸먹으면 더욱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고. 특히 강화도의 특산물 순무와 함께 먹으면 더욱 일품. 이에 손님들은 "순무김치가 장어하고 잘 어울려요" "순무가 강화 특산품이잖아요. 순무는 장어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에요"라고 말했다. 이곳 식당의 반찬은 셀프이자 무한리필.

그 가운데 극찬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고수는 자신의 순수 갯벌로 만든 양식장을 소개했다. 고수는 "여기에 갯벌장어가 들어있어요. 전체 양은 7톤 정도 순치되고 있어요"라면서 "인위적인 사료는 일절 공급하지 않고, 자연 해수를 통해 자연적으로 들어온 먹이를 먹으면서 순치되어가는 자연 상태의 장어가 되어가는 과정인데, 그렇게 장어가 변하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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