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여성미 가득한 어린 시절 공개…속 사정은? "이유 없이 괴롭혀"(명단공개)
2015. 04.20(월) 21:40
에프엑스 엠버 명단공개 2015
에프엑스 엠버 명단공개 2015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명단공개' 에프엑스 엠버의 어릴 적 힘들었던 사연과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명단공개 2015'는 '내가 제일 잘 나가, 예능을 접수한 뼈능인(뼈 속까지 예능인) 전성시대'라는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뼈능인 3위에는 엠버가 올랐다. 하지만 지금의 밝은 모습과 달리 엠버의 과거는 어두웠다. 엠버는 과거 방송국 관계자와 팬들에게 남자가 아니냐는 성별 논란에도 휩싸이기도 했다고.

또한 엠버는 "어렸을 때는 어딜 가든 한국에도 그랬고, 많은 사람이 괴롭혔으니까 혼자 많이 있었어요. 아무 이유 없이 저를 판단하고 저를 피하고 괴롭히고 욕하고, 당연히 외로울 수밖에 없었죠"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밝히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에서는 지금과 사뭇 다른 여성미 넘치는 엠버의 어릴 적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엠버는 타이완계 미국인 출신으로 한국말까지 서툴러 적응하는 데 더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엠버에게도 빛을 보는 날이 왔으니, 지난 1월 MBC '진짜사나이' 여군 편에 출연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특히 당시 엠버는 하늘 같은 소대장에게 "잊으시오"라는 엉뚱한 사극 말투를 사용해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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