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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형 손흥윤, 풋살 선수로 새 삶…과거 한 경기장에 '당시 손흥민 2골' | |
 | | 손흥민 형 손흥윤 손흥윤 풋살 |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손흥민 형 손흥윤이 풋살 선수로 새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한 경기장에 함께 뛸 뻔한 적이 있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3월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의 임테크아레나 보조구장에서 열린 5부리그 팀 할스텐벡-렐링겐과의 연습경기에서 후반 19분과 34분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렐링겐은 당시 손흥윤의 소속팀이다.
이날 경기는 연습 경기에 불과했지만 경기에 앞서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와 키커 등 독일 현지 언론에서는 형제간의 맞대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형인 손흥윤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 해 전반만 소화했고 손흥민은 후반에 교체 투입돼 아쉽게도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당시 함부르크는 전반 12분 페트르 이라세크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마르쿠스 베르그와 손흥민이 각각 2골을 터트리는 등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며 할스텐벡-렐링겐에 6대0으로 대승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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