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특선영화 '끝까지 간다' '베를린' 남자들의 세계로 스타트, 화려한 수상 눈길
2015. 02.18(수) 22:25
설날특선영화
설날특선영화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설날특선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동안 지상파 3사 TV는 다양한 흥행작들을 선보인다.

주말까지 5일 간의 설 연휴 시작인 18일 밤에는 남자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오후 10시 KBS2에서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가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 채널 CGV에서는 '베를린' EBS에서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방영한다. 이 가운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끝까지 간다'는 지난해 개봉작으로 한순간 실수로 절체절명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선균과 조진웅의 액션연기와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 특히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돼 세계인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조명상, 촬영상과 제35회 각본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등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문다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광해 베를린 | 끝까지 간다 | 설날특선영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