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한국뮤지컬협회 6대 이사장 선출 |
| 2015. 01.20(화)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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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박명성 신시컴퍼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이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이하 한국뮤지컬협회) 제 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9일 한국뮤지컬협회는 제 8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 1대 故 최창권(뮤지컬 작곡가), 제 2대 김성원(배우), 제 3대 윤호진(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제 4대 송승환(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 제 5대 설도윤(설앤컴퍼니 대표이사)에 이어 박명성(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을 제 6대 이사장으로 낙점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현재 82개 제작사와 스태프와 배우를 포함한 952명의 뮤지컬계 종사자로 구성돼 있다. 박명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뮤지컬 제작자로, 다수의 공연에 직접 예술감독으로 참여하며 예술경영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원스' '맘마미아' '시카고' 등 뮤지컬과 '푸르른 날에' '레드' 등의 연극으로 유명한 신시컴퍼니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신시컴퍼니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박명성 이사장은 앞서 서울연극협회 제 2대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문화사업과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연극인들의 권익보호 및 연극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박명성 이사장은 당선소감에서 "문화융성의 국정기조 아래 5대 글로벌 킬러콘텐츠에 포함되어 있는 뮤지컬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게 미흡한 제반의 틀이 견고하게 만들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성은 "나아가 모든 뮤지컬 인들이 힘을 모아 한국적인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고 뮤지컬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한국뮤지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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