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김홍선 감독 “‘도둑들’과 비교? 자체만으로도 영광”
2014. 12.23(화)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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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하나 기자] 김홍선 감독이 영화 ‘도둑들’과의 비교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홍선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둑들’과 케이퍼 무비라는 장르의 특성 때문에 비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교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도둑들’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님을 좋아하기에 더욱 영광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 감독은 “‘도둑들’과 비교해 주시면서 ‘기술자들’을 봐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홍선 감독은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제작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안하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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