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코드 측 "은비 빈소 미정·부상 멤버들 서울로 이송 중" |
| 2014. 09.03(수)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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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주니 애슐리 |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은비(22, 본명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과 함께 멤버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멤버들은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은비의 빈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고 사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용인서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측 관계자는 3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고속도로 순찰대로부터 이제 막 사건을 인계받았다. 순찰대가 사고 현장을 직접 발견했는지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지 등 구체적인 현장 상황은 보고받지 못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 및 운전자 등의 조사를 요청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조사 대기 중이다"라고 밝혔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해 '나쁜 여자'로 데뷔, '예뻐 예뻐' 'so wonderful'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난 주 '키스키스'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케이블TV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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