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선물’ 최민철 “샛별이 김유빈, 한국의 다코타패닝” |
| 2014. 04.24(목)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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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신의 선물’ 최민철이 함께 연기한 아역 김유빈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최민철은 ‘신의 선물’ 종영 후 가진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샛별이 유빈이와 연기하면서 한국의 다코타 패닝 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영화 ‘아이엠 샘’에서 다코타 패닝이 숀 펜과 호흡을 맞췄을 때가 6살, 유빈이도 ‘신의 선물-14일’을 통해 성인배우들과 나란히 연기했다. 특히 최민철은 1회부터 베일에 싸인 문신남을 연기하면서 유빈이를 납치하는 유력한 용의자였고 후반부에는 아들을 잃은 아픈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회까지 유빈이와 함께한 최민철은 결국 샛별이를 구하는 길을 택했다.
그는 “단순히 아역배우치고 잘하는 연기가 아니라, 그냥 배우 대 배우로 만났다고 생각했다. 성인배우들도 외우기 힘든 대본도 척척 외웠고, 집중력도 대단했다. 촬영하지 않을 때는 천상 귀여운 아이다”며 함께 한 유빈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빈이는 어머니와 함께 촬영장에 다니는데 어머니가 늘 쉬는 시간마다 유빈이가 무리하지 않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살뜰하게 챙기시더라”며 “유빈이 연기의 숨은 일등공신”이라고 덧붙였다. 최민철은 뮤지컬무대와 연극, 영화에서 활약하다 ‘신의 선물-14일’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했다. 그는 “공연만 하던 저한테는 새로운 환경이었다. 그래서 촬영장 가는 게 재밌고 신났다. 앞으로도 좋은 역할이 있다면 그게 무대든, 브라운관이든 계속해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싶다”며 시청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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