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윤지영 아들 이준수 "영어 유치원 다닐때 말 못해서 답답"
2013. 12.28(토) 18:25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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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지영 아들이 과묵한 이유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에 대해 스타 주니어들이 솔직하고 귀여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지영 아들 이준수 군은 "초등학생이 되며 인생이 바뀌었다. 지금은 까불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예전에는 얌전했다"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는 영어 유치원을 다녔을 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때 엄마가 아파서 집에 일찍 가야 한다고 말해야 했는데 말을 못하니까 엄청 답답했고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소화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영은 "유치원 상담할 때 선생님이 준수더러 과묵하고 얌전하다고 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확 달라졌다"고 말했다.

준수 군은 "초등학교에선 다들 한국말을 쓰니까 천국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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